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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연임 목적 아니다”…상처만 남은 공영방송 / KBS뉴스(News) Ω

“연임 목적 아니다”…상처만 남은 공영방송 / KBS뉴스(News)

게시자 Retro Player
등록일시 2025-01-01 01:51

인천상륙작전 투자가 연임 목적이었다는 의혹에 대해 조대현 전 사장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과도한 홍보성 보도와 징계를 주도한 KBS 임원들은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이슬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. [리포트] 인천상륙작전 투자가 자신의 사장 연임 목적이었다는 정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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