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자 Retro Player
등록일시 2023-05-18 09:35
[골프스윙]‘게으른 천재’ 이창우의 드라이버 스윙
[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]이창우(28)는 한국남자프로골프의 ‘간판선수’ 중 한 명으로 이름 앞에는 항상 ‘게으른 천재’라는 수식어가 붙는다. 놀기 좋아해서다. 하지만 이창우를 게으른 천재라고만 하는 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. 그는 골프가 안 되면 손을 놓고 스트레스 해소부터 한…
[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]이창우(28)는 한국남자프로골프의 ‘간판선수’ 중 한 명으로 이름 앞에는 항상 ‘게으른 천재’라는 수식어가 붙는다. 놀기 좋아해서다. 하지만 이창우를 게으른 천재라고만 하는 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. 그는 골프가 안 되면 손을 놓고 스트레스 해소부터 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