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자 Retro Player
등록일시 2021-03-05 22:38
고양이의 발톱을 잘라보았습니다.
내가 자르고 싶은건 사실 너의 발톱이 아닌 성격잘라봐야 또 자라고 자라는 발톱과 너의 성격에 나는 충격언제쯤에야 너는 나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바칠거니 충성나는 들리지 사람들이 나에게 너나 받아들이고 닥치라는 댓글들의 총성요요
내가 자르고 싶은건 사실 너의 발톱이 아닌 성격잘라봐야 또 자라고 자라는 발톱과 너의 성격에 나는 충격언제쯤에야 너는 나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바칠거니 충성나는 들리지 사람들이 나에게 너나 받아들이고 닥치라는 댓글들의 총성요요